독도가 누구 땅이냐 인공지능에게 물어본다면? 결과는?

독도와 다케시마가 누구 땅인지 인공지능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과연 결과가 어떨까요? 요즘 윤석열 정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찬성 논란에 대한 문제로 논쟁이 되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 뉴라이트 문제도 불거저 나오고 김태효 윤석열 정부 국가안보실 1차장의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소위 중일마 발언으로 온 나라가 친일파 문제로 들끓고 있는데요.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챗GPT를 비롯한 인공지능은 독도를 누구의 땅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독도가 누구 땅이냐 인공지능에게 물어본다면?

챗GPT의 대답

챗GPT의 대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독도는 울릉도 동쪽 약 87.4km에 위치한 섬으로, 한국은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역사적 문헌과 국제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이 명확합니다.

다행입니다. 아직은 인공지능이 독도를 대한민국의 땅으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제적인 자료가 일본의 땅이라고 인정을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구글 gemini

다음은 구글 지미니의 대답입니다. 역사적인 근거도 나오는 군요. 역시 구글입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하게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입니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뒷받침하는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사적 근거:

신라 시대부터 우리 땅: 신라 지증왕 13년(512년)에 우산국(울릉도와 독도)을 병합하여 우리 영토로 만들었습니다.

조선 시대의 기록:

조선 시대에도 독도를 우리 땅으로 인식하고 관리해왔다는 다양한 기록들이 있습니다.

안용복 사건:

조선 후기 안용복이 일본에 건너가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받은 사건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지리적 근거:

울릉도와의 근접성: 독도는 울릉도에서 불과 87.4km 떨어져 있으며, 지형적으로 울릉도의 부속 도서입니다.

대륙붕 연장:

독도는 한국 대륙붕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제법적 근거:

 대한민국이 역사적으로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해왔으며, 국제법상 점령과 선점에 의한 영토획득 요건을 충족합니다.

국제사회의 인정:

국제사회는 일반적으로 독도를 대한민국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미니는 더불어 아래와 같은 내용도 나오는 군요.

일본의 주장에 대한 반박:

일본은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고,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도 타당하지 않은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부 뉴라이트 학자들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하는 작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사람이 대한민국 사람이 맞는지 의심이 되고 요즘 뉴라이트라고 하는 친일파 학자들이 정부의 주요 요직을 차지하면서 우리나라 역사를 펌훼하고 왜곡하는 상황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도 정치 색깔론에 눈이 멀어 뉴라이트 친일 역사관이 왜 문제냐고 따지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차라리 인공진능보다 못한 인간들은 인공지능으로 대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뉴라이트 뜻 뉴라이트 역사 의식 문제점이 뭘까?